728x90 XR개발/개발자노트🖥️14 🖥️14_나의 잣대로만 보아선 아니되는 영역 컴퓨터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,작은 세부적인 영역에 속하긴 하나,잣대를 두고 보아선 아니되는 영역이 또한 코딩 개발부분이었다. 2025. 4. 1. 🖥️13_프로그래밍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. 느낌이 이렇다하는 게 아니라,프로그래밍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. 많이 쓰다보면 알겠지가 아님 2025. 3. 27. 🖥️12_나의 코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 코드는 절대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외려 그러한 방편이 있어서 좋은 거 같다. 내가 알량하게 이해하고 바로 문제를 직면했는지, 아니면 완전히 그 개념을 알고서 논리적으로 문제를 접근했는지는 코드의 흐름만 보고도 알 수 있을 듯 했다. (나는 아직 그런 역량이 갖춰져 있지 않기에, 함부로 내 자신을 평가하기엔 이르다) 컴퓨터 언어의 기본기는 각 파트 단계별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뒷 단계도 그 전단계를 응용 및 활용하여 나아갈 수 있기에, 디자이너였을 때와는 또 다른 접근법과 방식이었다. 외려 정말 나한테 부족한 꼼꼼하게 살피고 가는 걸 개발로 하여금 보완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듯 했다.지적은 계속해서 받고, 지금은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제자리 걸음마냥 맴돌고 있는 듯하다.하지만 이렇게라도 지금 기본.. 2025. 3. 26. 🖥️11_방심은 금물..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그건 코딩을 하면서 매번 부정하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직면한다.나는 이제 알겠다라고 표현하는 자체가 입을 굳게 닫도록 하는 게 코딩인 거 같다.겸손하게, 묵묵히 그냥 코딩의 논리를 하나둘 익히고 이해하는데에 집중해야겠다. 2025.03.25(Tue) 2025. 3. 25. 🖥️10_문턱 하나를 넘으며.. c언어에서 몇 관문중 하나라고 하는 반복제어문 *문제를 맞닥뜨리며, 하나하나 해당하는 문제를 풀어나가며 어떤 문제는 2시간동안 한참을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었다.알듯 말듯 하면서 안 풀리는 문제를 씨름하는 게 처음엔 거기서 허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, 얼른 다음 챕터로 넘어가야하는데라는 조바심이 들곤 하였으나, 사전에 그렇게 진도를 빨리 나가봤자, 앞 부분이 제대로 이해 안 되면 거기서 거기라는 걸 이미 체감했기에, 풀릴 때까지 계속 반복문 코드만 바라봤다.몇 문제를 풀고 하다보니, 규칙성이 보여지기 시작했다. 지금 뭔가 뒤쳐지고 밑에 있다고 보일지라도 그건 전혀 부끄러운 게 아니었다. 설령 누군가가 나는 못한다고 무시한다할지언정, 지금 똑바로 잡고 해놔야지 나중가서 날개를 제대로 펴서 기량을 마음껏 누.. 2025. 3. 21. 🖥️09_코드를 완전하게 따지면서 돌려보자 c언어에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 코드를 완전하게 따지면서 돌려보자. 그런 자세로 가져야 한다. 마우스로 브레이크를 걸어서 해야 하는 습관을 들이자. 2025. 3. 20. 이전 1 2 3 다음 728x90